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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샵으로 떠난 안면도에서 만난 착하게 생긴 달마시안 아가씨...이것이 진정한 펜탁스 색감이 아닐까...
바닷가에 덩그러니 혼자 묶여있어서 그런지 무척이나 반가워 날뛰다가도 희한하게 카메라를 들이대니 저리도 다소곳이 앉아 있는다.
<누르면 커져요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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